심혈관 뉴스
| 제목 | ‘키메스 부산 2026’ 성료, AI·로봇 융복합 의료 생태계 이정표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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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11-01 13:45 |
| 조회수 | 2 |
‘키메스 부산 2026’ 성료, AI·로봇 융복합 의료 생태계 이정표 제시 사흘간 1만 2372명 발길…내수 4400억 원·수출 4300만 달러 상담 쾌거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나아가 지역 의료 및 병원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는 제14회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 ‘키메스 부산 2026(KIMES BUSAN 2026)’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린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산업통상부 국제 인증 전시회로 치러진 올해 행사는 ‘융복합 의료 생태계’를 대주제로 내걸었다. 현장에는 국내외 300여 개 제조사가 600부스 규모로 참여해 AI 영상진단 장비부터 병원 스마트 물류,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로봇 재활기기, 최신 메디컬 에스테틱 장비에 이르기까지 총 5200여 점에 달하는 첨단 의료기기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사흘간 국내외에서 총 1만 2372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내수 4400억 원과 수출 4300만 달러에 달하는 굵직한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영남권 최대 의료기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미래 의료 트렌드를 집중 조명한 특별관의 활약이 돋보였다.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관인 ‘인스파이어 특별관(INSPIRE Digital Health)’은 의료AI와 스마트 병원 솔루션, 웨어러블, 빅데이터 분석 등 혁신 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 및 의료벤처들을 전면에 배치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기술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아울러 인스파이어 오프스테이지에서는 구글코리아가 나서 ‘뷰티·더마 버티컬의 해외 확장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깊이 있는 세미나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운영된 ‘뷰티앤더마 부산(BEAUTY & DERMA Busan by KIMES)’에서는 피부 의료와 고주파·초음파·레이저 등 전문 메디컬 에스테틱 장비, 코스메슈티컬이 결합된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부산의 풍부한 의료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전시 기간 중 산업 동향과 임상 지식을 폭넓게 교류하는 학술 및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대한미용의학회 연수강좌를 통해 피부 미용 의료의 최신 지견과 장비 활용법이 공유됐으며, 임상병리사·물리치료사·방사선사·치과위생사·작업치료사 등 의료기사 단체 부산지회가 주관한 보수교육도 사흘 내내 이어져 일선 보건의료인들이 학술 강연과 최신 의료기기 정보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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