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판
| 제목 | 중증환자 병원 간 이송체계, 전남·광주까지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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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10-11 15:40 |
| 조회수 | 22 |
중증환자 병원 간 이송체계, 전남·광주까지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가 선정…전남대병원 중심 2027년 상반기 가동 중증환자를 병원에서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한 전문 이송체계가 전남·광주 지역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7일 「중증환자 병원 간 이송체계 구축 시범사업」 추가 대상 지역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중증환자 전담구급차를 운영하고, 2027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증환자 병원 간 이송체계 구축 시범사업은 중환자실 수준의 의료장비를 갖춘 전담구급차에 의사와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전문 의료인력을 탑승시켜 치료가 가능한 다른 의료기관으로 중증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하는 사업이다. 현재 중증환자가 진료 역량이 높은 상급병원으로 전원할 경우 이송 과정에서 환자 상태가 악화되거나 적절한 의료인력과 장비를 확보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이송 과정 자체를 하나의 ‘치료 과정’으로 관리해 중증환자의 이송 안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복지부는 앞서 2024년 6월 경기도를 첫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을 중심으로 2024년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사업을 운영한 결과 급성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 628명을 안전하게 이송했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증환자 이송체계 구축에 대한 지방정부의 높은 참여 의지가 평가에 반영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증환자 전담구급차 도입을 포함한 ‘생명망 하나로(응급환자 이송지연 ZERO)’를 통합 100일 실행계획의 중점과제로 추진하는 등 지역 차원의 중증환자 이송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전남대학교병원 역시 권역 내 중증응급환자 진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광주 지역은 권역 내 의료기관 간 중증환자 전원과 이송이 중요한 지역으로, 전문 의료진과 장비를 갖춘 전담 이송체계가 구축될 경우 중증응급환자의 치료 접근성과 이송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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