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판
| 제목 | 고혈압·당뇨병 관리체계 전국 확대…2028년 통합관리센터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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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11-07 17:44 |
| 조회수 | 3 |
고혈압·당뇨병 관리체계 전국 확대…2028년 통합관리센터 전환 신규 지역은 2027년 상반기 공모…7월부터 통합관리센터 가동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체계가 기존 19개 지역 중심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된다. 특히 관리 대상이 기존 30세 이상에서 전 연령으로 넓어지고, 이상지질혈증 등 관리 질환도 단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만성질환 관리체계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9월 30일 발표한 만성질환 관리사업 전국 확대 방안과 관련해 기존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전환 방식과 환자 안내 등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6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기존 19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이하 고당센터)는 2027년을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 전환 준비 기간으로 운영한다. 전환 준비 기간에는 기존 센터 명칭을 유지하면서 교육·상담, 알림 등 환자 관리 기능도 그대로 이어간다. 이후 연말 전환 실적과 사업 추진 실적 등을 평가해 2028년부터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로 개편·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사업 지역은 기존 센터 전환과 별도로 추진된다. 질병관리청은 2027년 상반기 공모를 통해 신규 통합관리센터를 선정하고, 같은 해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만성질환 관리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는 데 있다. 현재 고당센터는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통합관리센터는 전 연령을 대상으로 교육·상담과 건강관리 알림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이상지질혈증 등 관리 질환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기존 19개 지역, 30세 이상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건강관리 서비스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전국으로 확대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기존 등록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방식은 변경된다. 기존 고당센터 등록환자에게 제공하던 의료비 지원은 앞서 발표한 대로 건강생활실천지원금 방식으로 전환된다. 질병관리청은 지원 방식 변경에 따른 환자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고당센터 등 관계기관을 통해 안내와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현재 고당센터 사업 참여 지역은 서울 성동구를 비롯해 경기 광명·남양주·하남·안산·부천, 광주 광산구, 울산 중구, 세종시, 강원 동해·홍천, 전북 진안, 전남 목포·여수·장성, 경북 경주·포항, 경남 사천, 제주 제주시 등 19개 지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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